[예고] 고향을 떠나 강원으로 온 지 60년! 거동조차 쉽지 않아진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채널A캔버스 TV#연예#영화 0 30 0 0 02.22 16:13 안동 부잣집 댁 딸이었던 순자 씨. 결혼 후 돈을 벌기 위해 연고도 없는 영월에 와야 할 만큼 가난해졌다?! 자식만큼은 뭐라도 먹이기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