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이는…” 딸 2주기에 ‘욕설 부부’ 본 진태현, 결국 눈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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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는…” 딸 2주기에 ‘욕설 부부’ 본 진태현, 결국 눈물 쏟았다

KOR뉴스 0 40 0 0
배우 진태현./JTBC

배우 진태현(43)이 아이들에게 막말하는 부부의 모습에 2년 전 떠나보낸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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