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에 숨은 그들, 내 앞에서는 말도 못해" 토트넘 감독, 존슨 향한 악플에 분노

인터넷 뉴스


최신 인터넷 사건/사고/뉴스 검색하기

"익명성에 숨은 그들, 내 앞에서는 말도 못해" 토트넘 감독, 존슨 향한 악플에 분노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강필주 기자] 브레넌 존슨(23, 토트넘)이 쏟아지는 악플에 소셜 미디어(SNS)를 닫았다. 그러자 앤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악플러를 향해 분노, 존슨을 감싸안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골드 카지노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