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고이즈미, ‘늙은 나라’ 日서 사상 최연소 총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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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고이즈미, ‘늙은 나라’ 日서 사상 최연소 총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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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쿄 긴자에서 가두 연설에 나선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일본 차기 총리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력 당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당선되면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된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의 차기 총리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1981년생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전 환경상이 당선에 가장 근접한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27일 치를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가 당선되면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된다. 60·70대의 노련한 정치인이 총리를 독식해 온 일본 정치판을 40대 초반 고이즈미가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그는 2001~2006년 내각을 이끈 고이즈미 준이치로(82) 전 총리의 둘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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