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야 뜬 공 놓치는 김도영과 변우혁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6 0 0 09.19 20:42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1,3루 KIA 1루수 변우혁과 3루수 김도영이 두산 이유찬의 내야 플라이를 서로 미루다 떨어뜨리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