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했다' 피로누적 손흥민 30분간 슈팅&드리블 제로, 충격적인 평점 6.0 굴욕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 0 0 09.19 08:16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구원군'으로 투입됐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결국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을 받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32)이 교체 투입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