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틀거리는 이정효 매직, 곳곳이 ‘지뢰밭’… K리그1 최후의 ‘6강 전쟁’ 배수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 0 0 10시간전 아시아 최고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가 막을 올렸다. ACL은 2024~2025시즌부터 1부인 ACLE(엘리트)와 2부의 ACL2로 재편됐다. K리그1에선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FC가 ACLE, 전북 현대가 ACL2에 참가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