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지기관도 못 지키는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 납부 1위는 국립중앙의료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8 0 0 09.15 07:06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28개 산하기관 가운데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기관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법으로 정한 장애인 채용비율을 지키지 못해서 사업주가 정부에 내야 하는 돈이다. ‘장애인 정책 주무부처’ 복지부 산하기관에서 장애인을 고용하지 못한 만큼 국민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