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여사·文 가족·李 대표… 첫 과제는 ‘정치 권력’ 수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10시간전 심우정(53·사법연수원 26기)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취임했다.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부패 범죄, 경제 범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임 일성(一聲)과 함께 임기 2년을 시작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