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번 600만원, 장학금 기증...故 대구대 차수현씨 명예 졸업장 수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9.19 16:13 교사를 꿈꾸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6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대구대 생물교육과 고(故) 차수현씨가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