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다툼 말리던 경비원, 뇌사 9일 만에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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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다툼 말리던 경비원, 뇌사 9일 만에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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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고 있는 A씨. /KBS

아파트 입주민들 간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경비원이 사건 발생 9일 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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