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부인 900만원 상당 옷 선물 ‘늑장 신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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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부인 900만원 상당 옷 선물 ‘늑장 신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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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 다음날인 지난 7월 5일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왼쪽)의 손을 맞잡고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 입성하고 있는 부인 빅토리아 여사. /로이터 연합뉴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부인 빅토리아 스타머 여사가 고가의 의류 선물을 받은 사실을 제때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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