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조 2번시드 가져간 日하리모토의 환희 "日팬,파리올림픽 金기대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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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조 2번시드 가져간 日하리모토의 환희 "日팬,파리올림픽 金기대 최고조"

스포츠조선 0 28 0 0
하리모토 도모카즈가 손가락 2개로 숫자 2를 표시하며 역전 2번 시드 확보를 자축하는 모습. 출처=WTT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에이스조'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가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2번 시드를 일본에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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