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7일 일요일 (음력 6월 2일 壬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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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7일 일요일 (음력 6월 2일 壬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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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걱정과 근심은 해결책 아니다. 48년생 동쪽은 사특한 기운 감도니 사전에 주의. 60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유능한 장수. 72년생 단판 승부로 끝내라. 84년생 참을 인 열 번만 외쳐라. 96년생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끝까지 승부 보려 마라. 49년생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은행 열린다. 61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 보길 돌같이 해야. 73년생 졸장부에게 적토마 보이겠나. 85년생 KO승보다 판정승 나을 수도. 97년생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도록.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가족 간 다툼은 빨리 푸는 게 상책. 50년생 안정과 여유 속에 즐거움이 저절로. 62년생 현상에 갇히면 현실 넘어 세상 볼 수 없다. 74년생 여론은 신경 쓰지 말고 소신대로 추진하도록. 86년생 문서는 주거나 받지 마라. 98년생 행복은 만족에서 비롯.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가족과 함께라면 천리 길도 한걸음. 39년생 주변 사람과 언쟁은 후회막급. 51년생 무한 신뢰는 바람직하지 않다. 63년생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75년생 본업 외 일에 관여치 마라. 87년생 문제도 해답도 모두 자신에게 있다.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상대방 단점 들춰서 좋을 것 없다. 40년생 불행으로 여긴 일이 행운 씨앗 될 수도. 52년생 농사도 세상사도 하늘이 일곱 몫. 64년생 오래된 인연들과의 끈 놓지 마라. 76년생 지나친 인내는 병 될 수도. 88년생 어려움 있다면 원숭이띠와 상의하도록.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타인 단점은 눈감아 주는 것도 적선. 41년생 소뇌, 심혈관 질환 있다면 즉시 진료. 53년생 주위로부터 치하받을 일 있다. 65년생 줄거리 파악이 우선. 77년생 집착은 또 다른 집착 초래. 89년생 숫자 1, 6과 검은색이 행운 부른다.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내 몸 불편하면 만사 귀찮다. 42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와 격식 중요. 54년생 행운도 불행도 사람 따라 오는 걸 기억하라. 66년생 겉 포장에 현혹되지 않도록. 78년생 위계와 절차만 따져 될 일 아닌 듯. 90년생 기다리라 조금만 기다리라.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남 향한 비판 자신에게로 돌려야. 43년생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있는 것. 55년생 너무 맑은 물은 고기 없는 법. 67년생 눈 부릅뜨고 안전사고 대비하라. 79년생 이른 귀가에 행복 있다. 91년생 웅덩이 파야 개구리 모이지.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건강만 챙기면 만사형통. 44년생 상황은 변하는 법, 고집하지 마라. 56년생 운명 즐기면 근심은 없다. 68년생 천만 변동 있더라도 제자리 지키도록. 80년생 운동과 취미로 삶의 여유를. 92년생 감정 기복으로 사람들과의 충돌 주의.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모두의 불만을 일시에 해결하려 마라. 45년생 하늘이 도우니 못할 일 무엇. 57년생 미치지 않고서 목적 달성 하겠나. 69년생 눈앞 현실에 일희일비할 것 없다. 81년생 천둥 잦으면 비 오는 법. 93년생 어디에 있든 하찮고 궂은일 도맡도록.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미움과 증오로부터 벗어나도록. 46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격. 58년생 사고의 경직성이 사태 악화시킬 수도. 70년생 말도 용마(龍馬)라면 좋아한다. 82년생 시작은 순탄치 않으나 마무리는 흡족. 94년생 확장이나 벌이기보다 유지 관리에 집중.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투자보다 관리 치중할 때. 47년생 천 날 좋은 사람 백 날 고운 꽃은 없다. 59년생 이해와 포용이 갈등 줄이는 첩경. 71년생 방전된 몸과 마음에 충전 필요. 83년생 정면 돌파보다 우회 전략을 펴야. 95년생 인내와 시간이 해결해 줄 듯.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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