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부탁에 후배 ID로 지명수배 조회해 준 형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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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부탁에 후배 ID로 지명수배 조회해 준 형사팀장

KOR뉴스 0 41 0 0
법원 로고. /조선일보DB

지인의 부탁을 받고 수배자 조회 결과를 알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다. 범죄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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