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사러 와서 발만 동동 구른 꼬마…한눈에 “실종이다” 알아본 손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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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러 와서 발만 동동 구른 꼬마…한눈에 “실종이다” 알아본 손님 정체

KOR뉴스 0 41 0 0
울산북구경찰서 소속 최영은 경장이 지난달 샌드위치 가게에서 혼자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실종아동임을 알아봤다./경찰청 유튜브

실종프로파일링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퇴근길 샌드위치 가게를 들렀다가 실종 아동을 알아보고 부모를 찾아준 일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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