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한잔해' 뮌헨 오피셜 찍고 1년 뒤, 드디어...팔리냐 향한 축하 "매 순간 더 음미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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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한잔해' 뮌헨 오피셜 찍고 1년 뒤, 드디어...팔리냐 향한 축하 "매 순간 더 음미하게 될 거야"…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고성환 기자] 돌고 돌아 1년 만에 만나게 됐다. 주앙 팔리냐(29, 풀럼)와 바이에른 뮌헨이 드디어 함께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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