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감 몰아주기’ 회삿돈 가족 생활비로 쓴 황욱정 KDFS 대표…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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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감 몰아주기’ 회삿돈 가족 생활비로 쓴 황욱정 KDFS 대표… 징역 2년 6개월

KOR뉴스 0 43 0 0

KT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 수사 중 횡령·배임 혐의가 드러난 KDFS 황욱정 대표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KT 출신인 황 대표는 과거 인맥들에게 부정 청탁을 하고, 회삿돈을 가족의 생활비로 무단으로 이용한 혐의 등을 받는다.

KT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받고 있는 황욱정 KDFS 대표가 작년 7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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