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버닝썬 5년 후, 제보자는 성추행범이 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버닝썬 5년 후, 제보자는 성추행범이 됐다

KOR뉴스 0 17 0 0
이른바

2018년 경찰과 클럽 사이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최초 제보자 김상교(33)씨는 3일 조선닷컴에 “5년 동안 공권력이 내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