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찾은 오세훈 “일어나선 안될 사고…인명 보호할 보완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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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찾은 오세훈 “일어나선 안될 사고…인명 보호할 보완점 찾겠다”

KOR뉴스 0 30 0 0

지난 1일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서울시 공무원 2명이 숨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들의 빈소를 찾아 “이번 사고가 초고령자의 운전 면허 발급에 대한 공론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시청역 인근 사거리에서 전날 대형 교통사고로 숨진 서울시청 공무원 윤모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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