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 같은데 증거가...” 2년 전 사건 범인, 친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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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같은데 증거가...” 2년 전 사건 범인, 친형이었나

KOR뉴스 0 43 0 0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전경./청원서

경찰이 증거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2년 전 50대 남성 사망사건과 관련해 숨진 남성의 친형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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