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유망주 못 키운다고? 22세 1R 좌완 폭풍 성장, 투수는 역시 제구 "기회 잡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화가 유망주 못 키운다고? 22세 1R 좌완 폭풍 성장, 투수는 역시 제구 "기회 잡겠다"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최근 3년 연속 고교 최고 투수를 손에 넣었다. 2022년 전국 단위 1차 지명으로 문동주를 뽑은 뒤 2023~2024년 전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각각 김서현과 황준서를 지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