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하루 2번 ‘먹는 비만약’ 부작용으로 개발 중단...주가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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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하루 2번 ‘먹는 비만약’ 부작용으로 개발 중단...주가 5% 하락

KOR뉴스 0 185 0 0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하루 2알씩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1일(현지 시각) 하루 2차례 복용하는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2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에서 “부작용 비율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며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 물질의 임상 3상은 진행되지 않는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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