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 서귀포시 한 창고의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던 임성철(29) 소방교가 무너진 콘크리트 처마에 깔려 숨졌다. 임 소방교는 구급대원인데도, 80대 노부부를 대피시킨 뒤 화재 현장에 들어가 불을 끄고 있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순직한 임 소방교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눈꺼풀 살이 없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딸기 곤듀 채영이 원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속 채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