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의 '캡틴 SON' 상습 숭배..."과소평가받는 선수, 케인 공백 잘 극복했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손흥민 동료의 '캡틴 SON' 상습 숭배..."과소평가받는 선수, 케인 공백 잘 극복했어"

스포츠조선 0 233 0 0

[OSEN=정승우 기자] 페드로 포로(24)가 팀의 주장 손흥민(31, 이상 토트넘)을 치켜세웠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