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핵이빨' 수아레스 은퇴 암시 "내 몸이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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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핵이빨' 수아레스 은퇴 암시 "내 몸이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쉬고 싶어

스포츠조선 0 241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오랜기간 활약한 루이스 수아레스(36·그레미우)가 현역 은퇴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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