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을래” 말해도 AI가 동시통역...명동역에선 13개국어로 대화 가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뭐 먹을래” 말해도 AI가 동시통역...명동역에선 13개국어로 대화 가능

KOR뉴스 0 246 0 0
4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 투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외국인과 역 직원이 각각 자국어로 대화하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2023.12.4 연합뉴스

앞으로 서울지하철에서는 외국인들이 AI를 활용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4일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 AI 동시 통역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