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안타-135득점 신기록에 MVP 신화, '무적' 서건창 이대로 끝인가, 히어로즈가 손 내밀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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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안타-135득점 신기록에 MVP 신화, '무적' 서건창 이대로 끝인가, 히어로즈가 손 내밀었다는데…

스포츠조선 0 179 0 0
4월 11일 부산 롯데전. 서건창이 4회말 고승민의 땅볼타구를 처리하지 못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단일 시즌 200안타를 쳤다. 2012, 2014, 2016년 세 차례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신인왕, MVP까지 받았다.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2루수, 최고 타자였다. 순탄하게 갔다면 FA(자유계약선수) 대박을 터트리고 승승장구했을텐데, 무적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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