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청부사’의 품격, 핏자국 다이빙 투혼…“팀에 헌신, 열정 다시 보이겠다. 개인성적 욕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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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의 품격, 핏자국 다이빙 투혼…“팀에 헌신, 열정 다시 보이겠다. 개인성적 욕심 NO”

스포츠조선 0 17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지난해 말 그대로 '우승 청부사'로 활약했다.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고,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LG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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