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비법 좀…” ML 후배 고민상담→‘韓 최초 GG’ 선배가 답했다 “한국인 근성으로 악착 같이”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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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비법 좀…” ML 후배 고민상담→‘韓 최초 GG’ 선배가 답했다 “한국인 근성으로 악착 같이” [오!쎈 현장]

스포츠조선 0 180 0 0

[OSEN=논현동, 이후광 기자]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선배이자 한국인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빅리그 생존 비결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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