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에 고우석까지… ‘바람의 가문’ 빅리그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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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 고우석까지… ‘바람의 가문’ 빅리그 동반 진출?

스포츠조선 0 195 0 0
이정후

‘바람의 가문’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와 고우석(25·LG 트윈스)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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