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버닝썬 5년 후, 제보자는 성추행범이 됐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3 0 0 07.03 13:38 2018년 경찰과 클럽 사이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최초 제보자 김상교(33)씨는 3일 조선닷컴에 “5년 동안 공권력이 내게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