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돌풍' 설경구 "실제 정치인 연상? 그랬다면 '난 못해, 바꿔달라' 했을 것" SK연예 TV#오락 0 23 0 0 07.03 13:57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설경구(57)가 작품과 정치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