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포 치고 들어왔는데, 꽃감독은 외면+극대노...대체 왜?[대구 이순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7.03 11:37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귀중한 추격점으로 연결된 홈런, 그러나 사령탑은 외면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