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22홈런) 치면 수비는 상관없지 않나요” 1실책 3루수, 19실책 김도영을 감싸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3 0 0 07.03 07:50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 송성문이 맹타를 이어가며 5연승을 이끌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