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친 맥주 모아 손님 상에 냈는데…“음식물 재사용 아냐”, 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7.02 15:07 인천의 한 프랜차이즈 술집에서 흘린 맥주를 모아놨다가 손님에게 제공하는 모습이 포착돼 ‘음식물 재사용’ 논란을 빚은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행정처분이 어렵다는 해석을 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