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 같은데 증거가...” 2년 전 사건 범인, 친형이었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07.02 15:07 경찰이 증거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2년 전 50대 남성 사망사건과 관련해 숨진 남성의 친형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