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코드' 예리X츄 보면서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과즙미 팡팡 챌린지 SK연예 TV#오락 0 46 0 0 06.30 19:54 [OSEN=장우영 기자] 레드벨벳 예리와 츄가 상큼한 챌린지로 호흡을 맞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