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K→NC→LG→KT→또 방출…34세 저니맨, 은퇴는 없다 “야구 더 하고 싶어, 연락 기다릴 것” [오!쎈 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7 0 0 2023.11.29 06:40 [OSEN=이후광 기자] 커리어 5번째 팀에서도 방출의 아픔을 겪은 ‘저니맨’ 이상호(34)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오프시즌 늘 그랬듯 개인 운동과 구직 활동을 병행하며 내년 시즌 뛸 수 있는 팀을 찾을 계획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