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교,수원 이번주말 부드럽고 매너있게 같이 즐겨보실 초대남 구합니다.
서울, 수원, 광교
30대초반 20대후반 커플 입니다.
황당하지만ㅠ
초대오시기로 한 분이 잠수를 타 버리셔서.. 다시 게시글 올리네요..
20대 순수해보이시고 너무 능숙하지 않으신 느낌에 정말 매너있는분 초대하고 싶습니다.
매너가 가장 중요합니다.
동물적으로 격하게 하는거 원하지 않구요
최대한 제가 지시해주는 시나리오대로
잘 따라주실 수 있으셔야 합니다.
여자친구를 부끄럽게하고 긴장되게
해서 최대한 흥분 시키고
여자친구가 최대한 즐길 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ㄹㅇ 아이디 댓글에 남겨주세요.